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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키테리어4

[실키테리어] 붕붕이랑 함께 밤산책 + 복슬복슬 곰돌이 요즘은 날이 더워서 밤산책을 하는데 너무너무 시원하고 좋다 미용하기 전에 털복숭이 냄새 킁킁 그저 청순 그자체 웃는게 너무 예쁘다 더워서 헥헥대는 곰돌이 정신없이 사진만 찍는 내모습.. ㅋㅋㅋㅋㅋ 산책만 하면 다 이러지 않나요 이제 시원해졌으니 산책 더 자주 시켜야지 2021. 8. 19.
[실키테리어] 에어컨 바람이 좋은 붕붕이 진짜 너무나도 덥다 ㅠㅠ 나보다 털이 더 많은 붕붕이는 얼마나 더울까 에어컨 틀어주니 헥헥대는거 멈추고 꿀잠자서 너무 귀엽다 ㅋㅋㅋ동생이랑 커플룩 엉덩이 통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원해서 뻗음 ㅎㅎ 정말 그저 귀염둥이 아가 조만간 미용을 해야겠다 ㅎㅎ 2021. 7. 26.
붕붕이, 새로운 산책로로 산책하다 우리 귀여운 실키테리어 붕붕이 새로운 길로 가서 잔뜩 긴장한 귀염둥이 너무 예쁘다 언제 조명을 이렇게 예쁘게 깔아놨지 여기가 어디냐는 표정 요즘따라 산책도 잘하는 귀염둥이 다음주에 누나랑도 걷자 🙂 2021. 7. 17.
요크셔테리어? 실키테리어? 붕붕이를 소개합니다 우리집 막내 붕붕이는 이제 산지 8살 된 강아지이다 한살때 우리집에 왔는데.. 아빠 친구분이 주셨다 전 주인이 못 키우겠다고 그래서 데려온 강아지 내가 워낙에 강아지를 좋아했던지라 받아오셨다고 한다 일 년 동안 붕붕이 키우면서 산책도 한번도 안시키고 미용도 한번도 안시켰다고 한다 (!!!) 그래서 우리집 왔을때 진짜 거지꼴이었다... 그리고 그 때문인지 아직 사회화도 잘 안됐다ㅠㅠ 그 때 사진은 찾아보려고 하니 없다ㅠㅠ 흑흑 진짜 처음에 배변훈련이랑 산책 시키느라 고생좀했음... 귀여운 붕붕이무뚝뚝한 아빠가 찍은 붕붕이 ㅋㅋ tmi) 아빠는 엄청난 츤데레시다진짜 대왕귀 ㅋㅋ 이때는 밖에 산책하면 애들이 토끼라고 불렀다 ㅎㅎ몸통 털이 까만걸 보니 이게 그나마 어릴때다 ㅋㅋㅋ 이젠 나이도 많이 먹어서ㅠㅠ 가.. 2020. 10. 19.